HLS LIVE FAQ

A.

스트림을 생성한 뒤, 방송 방식(LIVE Push 또는 PULL)을 선택하고 OnPublishServer와 StreamKey를 이용해 인코더(OBS 등)에 연결하면 됩니다.

A.

방송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LIVE(Push): OBS, XSplit 등 인코더로 직접 송출하는 방식
- PULL: 외부 플랫폼(유튜브, Zoom 등)의 스트리밍 URL을 불러오는 방식

A.

가능합니다. 녹화된 영상은 자동 저장되어 VOD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LIVE(Push): 방송 시작 전 녹화 설정이 필요
- PULL: 방송 중 언제든지 녹화 On/Off 설정이 가능

A.

네, 녹화 기능이 활성화된 경우 방송 종료 후 자동으로 ‘레코딩 관리’에 저장되며, 레코딩 녹화본을 ‘동영상관리’에 이동시켜 다시보기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A.

HLS 방식 특성상 6~8초 정도의 지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A.

네, 스트림 생성 후 상세페이지에서 ‘다운로드’버튼으로 OBS 설정 파일(.zip)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A.

다운받은 OBS 설정 파일(.zip)을 압축 해제 후, OBS의 ‘프로파일 가져오기’ 기능을 통해 쉽게 방송 환경을 세팅할 수 있습니다.

A.

.mp4, .mov 형식을 지원하며, 해상도 제한은 없습니다.

A.

파일 하나당 업로드 최대 용량은 10GB 입니다.

A.

인코딩 없이도 원본 영상 그대로 스트리밍이 가능합니다.
다만, 다양한 해상도 환경 대응을 위해 자동 또는 수동 인코딩을 권장합니다.

A.

480p, 720p, 1080p 중 원하는 해상도를 수동으로 선택하거나 자동 인코딩 기능을 통해 모두 생성할 수 있습니다.

A.

영상 길이와 화질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분 길이 영상은 약 1~3분 내 인코딩이 완료됩니다.

A.

스트리밍 등록 후 생성된 HLS URL 또는 Embeded URL 주소를 복사해 홈페이지, 쇼핑몰, 블로그, LMS 등 어디에나 삽입할 수 있습니다.

A.

WebRTC는 약 1초 이하의 초저지연 스트리밍이 가능합니다.
HLS 방식보다 훨씬 빠른 반응이 가능해 쇼핑, 강의, 상담 등 쌍방향 방송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A.

방송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LIVE(Push): OBS, XSplit 등 인코더로 직접 송출하는 방식
- PULL: 외부 플랫폼(유튜브, Zoom 등)의 스트리밍 URL을 불러오는 방식

A.

네, 스트림 생성 후 상세페이지에서 ‘다운로드’버튼으로 OBS 설정 파일(.zip)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A.

가능합니다. 녹화된 영상은 자동 저장되어 VOD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LIVE(Push): 방송 시작 전 녹화 설정이 필요
- PULL: 방송 중 언제든지 녹화 On/Off 설정이 가능

A.

가능합니다. WebRTC LIVE는 도메인 기반 접근 제한 기능을 제공하며, 관리자가 설정한 URL 이외의 웹사이트에서는 재생이 차단됩니다.

A.

WebRTC는 1초 미만의 초저지연 스트리밍이 가능해 실시간 응답성과 인터랙션이 필요한 방송에 매우 적합합니다.